[와콤 신티크 프로 27] 타블렛만 7개째, 프로가 인정하는 액정타블렛 - 유튜버 '평준아트'
타블렛만 7개째, 프로가 인정하는 액정타블렛 - 유튜버 '평준아트' 그림을 업으로 삼고 있는 창작자들에게 타블렛은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는 아이템으로 불리죠. 그만큼 디지털 창작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기라는 인식이 강한 타블렛. 그중에서도 와콤 타블렛은 오래된 역사와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술로 인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타블렛'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와콤 타블렛이 많은 현업 창작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그리고 작년 말, 출시된 신티크 프로 27 역시 현업 창작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무려 7개의 타블렛을 거쳐 온, 자타공인 '타블렛 잘알'이자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튜버 박평준(평준아트) 님의 신티크 프로 27..